이번주에도 다양한 프로덕트가 올라왔는데요. 인디스러운 제품들도 있고, 소셜 제품들도 여럿 보이네요.
RISE – 혼자 쓰려고 아무도 몰래 런칭 한 운동 앱 창업을 하려고 했던 브리님 본인이 사용하려고 만든 앱이라고 하는데요. 런칭했는데 벌써 유료 구독자도 생겼다고해요. 운동 중인 분들은 꼭 사용해보시고, 1인 개발하면서 유료 구독자 어떻게 모을지 궁금한 분들은
브리님에게 커피챗도 요청해보세요!
혹시 루틴 만들고 계신가요? 미니, 모어, 맥스라는 컨셉으로 루틴을 세 단계로 나눈 UX가 인상깊었어요.
- 미니 : 아주 바빠도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실천 (ex. 스쿼트 3번 or 산책 5분)
- 모어 : 일반적인 날의 실천 (ex. 스쿼트20번 or 빠르게걷기 20분)
- 맥스 : 의지가 솟을 때 할 수 있는 도전적인 실천 (ex. 스쿼트 20번*4set or 러닝3km)
루틴 만들고 계신 분은 한 번 사용해보세요 :)
나만의 네컷 – 어디서든 편하게 인생네컷을 찍을 수 있는 나만의 네컷서비스입니다! 저는 살면서 인생네컷을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찍힘 당한 것이 전부이지만, 인생네컷을 자주 찍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. 그리고 1인 개발이라고 합니다!
만약 인스타그램이나 스레드 계정을 키우고 있다면 한 번 사용해보세요. 계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여주어 유용했어요.
Fort – 이모지 기반 프라이빗 소셜네트워크 요즘 SNS들이 인플루언서 혹은 컨텐츠 위주로 변화하다보니, 실제 내 친구나 지인들과 교류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. 그래서 Fort는 3600가지의 이모지로 자신을 표현하며 프라이빗하게 친구들과 교류하는 공간을 만들었다고해요.
느루잉 –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서비스 저는 경계선 지능인이 한국 전체 학령 인구의 13%인 600만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보고 놀랐는데요. 그중에서도 경계선 지능 아동들을 위한 1:1 학습 서비스를 느루잉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.
Mincho – 디자인시스템을 위한 CSS in JS 프레임워크 민석님은 CSS Selector에 대한 방법론인 시각적 위계와 의미론적 위계를 적절히 조합해 디자인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. 관심있는 메이커 분들은 사용해보시고 댓글로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:)
골스페이스 –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개인 목표 관리 서비스 인디해커인 성구님이 퇴사 후 첫 번째로 만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. 혼자서 일하다보니 목표, 일정, 할 일 관리가 생각보다 어려워 직접 해결해보려고 SaaS를 만드셨어요. 혼자 일하시는 솔로프리너, 인디개발자, 프리랜서라면 한 번 사용해보고 댓글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. 성구님께 큰 도움이 될 거예요!
혹시 이번에 나온 인사이드 아웃 2를 보셨나요? 보신 분들이라면 재밌게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.
Docsto.ai – 해외 자료, 논문, 아티클 문서를 동시에 원하는 언어로 바로 공유하고 볼 수 있습니다. 혹시 해외 기관이나 업체와 문서를 공유할 일이 있으신가요? Docsto는 실시간으로 번역된 버전의 문서를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해요.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팀에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.